〈지극히 사적인 리듬〉
2026. 6. 2. ~ 2026. 6. 28.
TTOS Dialogue 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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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OS Dialogue Gallery의 ‘지극히 사적인’ 시리즈 네 번째 전시 〈지극히 사적인 리듬〉이 열린다. 이번 주제는 ‘리듬’으로, 안무가 차진엽과 건축가 이병엽이 함께하는 전시다. 몸과 바닥, 반복과 시간의 관계를 통해 현재에 머무르는 감각을 탐구하며, 관람객은 정해진 동작을 수행하기보다 자신의 속도와 반응에 따라 공간 안에 머무르게 된다. 전시는 8시간 길이의 안무로 구성되며, 참여자는 최대 8시간 동안 자유롭게 입장하고 퇴장할 수 있다. 전시장에서는 전자기기로부터 잠시 거리를 두고, 일정한 간격으로 흐르는 목소리를 따라 움직이거나 멈추는 시간을 보낸다. 매일 한 명 이상의 약속된 퍼포머가 함께 머물지만 정체는 드러나지 않아, 공간 안의 모두가 참여자이자 퍼포머가 된다. 전시는 6월 2일부터 28일까지 종로구 TTOS 2층에서 진행되며, 예약 후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정보
아티스트
차진엽, 이병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