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 사진미술관 개관특별전 〈사진이 할 수 있는 모든 것〉
2025. 11. 26. ~ 2026. 3. 1.
서울시립 사진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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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이후 처음으로 전관을 활용해 선보이는 이번 전시. 사진 특화 미술관인만큼, 이번 전시에서는 서울시립미술관과 작가가 소장한 작품 중에서 통상 한국 현대미술의 출발점으로 여겨지는 1950년대 후반 이후 ‘사진’ 혹은 ‘사진 이미지’를 창작의 매개로 삼은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사진이 예술가들에게 새로운 세계를 여는 창의적 도구로 작용해온 과정과, 동시대 미술의 확장 속에서 수행해온 역할을 조명하고자 한다. 회화, 판화, 조각, 설치, 영상 등 다른 매체와의 경계를 넘나들며 예술의 새로운 층위를 열어온 '사진'의 가치와 영향력을 탐색하며,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의 향후 전시와 연구의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