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oom I'm In: 내가 머무는 방〉
2026. 3. 11. ~ 2026. 4. 30.
답십리 고미술상가 2동 B1F 75호, 두손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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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세계적인 거장 미켈레 데 루키(Michele De Lucchi)의 한국 첫 개인전이 열린다. 1980년대 이탈리아에서 급진적 디자인 운동인 멤피스 그룹을 이끈 디자이너이자 건축가인 작가의 국내 첫 전시로, 건축적 상상력이 확장된 회화, 조각, 에칭, 드로잉 등의 작품들을 볼 수 있다. 전시 제목의 '방'이란 작가가 실제로 머무는 장소이면서 동시에 인식과 호기심, 그리고 작업에 대한 감각이 형성되는 정신적 영역을 의미한다. 2025년 신작 대형 캔버스 회화 연작 '괴물(Monsters)'과 '네트워크 건축(Network Architecture)'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그의 인생에서 지나온 수많은 ‘방’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