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감각, The Sense of Travel〉
2026. 5. 21. ~ 2026. 5. 31.
302호 gallery, e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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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무과수의 신간 「여행의 감각」 출간을 기념한 전시가 gallery, e s e o에서 열린다. 무과수라는 필명은 ‘어루만질 무’와 열매 맺는 나무 ‘과수’를 더해 만든 이름으로, 가진 재능을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데 쓰고 싶다는 뜻을 담고 있다. 이번 전시는 그가 그간 기록해온 필름 사진을 중심으로, 여행 같은 일상과 일상 같은 여행의 조각들을 글과 이미지로 함께 펼쳐 보인다. 찰나의 순간을 오래 바라보는 경험을 제안하며, 책에 수록된 장면뿐 아니라 미처 담지 못한 이야기와 무과수가 사랑하는 빈티지 소품도 함께 소개된다. 전시는 판매전으로 운영되어 작품 구입도 가능하다. 5월 21일부터 31일까지 정동 gallery, e s e o에서 진행되며, 기간 중 휴무 없이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