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 루치포드 개인전 〈Atlas〉
2026. 3. 27. ~ 2026. 4. 26.
10 꼬르소 꼬모 서울 갤러리 스페이스






1 / 6
청담 10 꼬르소 꼬모 서울에서 영국 출신 사진가 글렌 루치포드의 국내 첫 개인전이 열린다. 패션과 이미지의 경계를 넘나들며 독자적인 시각 언어를 구축해온 작가의 30여 년 작업을 한 자리에서 조망하는 전시다. 이번 전시는 큐레이터 알레시오 드 나바스크가 참여해, 작가의 작업 세계를 하나의 ‘지도’처럼 구성했다. 초기 작업부터 최근까지 이어지는 흐름을 따라가며, 인물과 패션을 바라보는 루치포드의 시선이 어떻게 변화해왔는지를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전시는 지난해 밀라노 패션 위크에서 처음 공개된 이후, 서울에서 다시 선보이는 자리다. 대형 프린트로 구현된 작품들은 사진을 넘어 하나의 장면처럼 다가오며, 패션 이미지가 지닌 서사와 감각을 더욱 강조한다.
이벤트 정보
아티스트
글렌 루치포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