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rnitural Art: 가구적 조각〉
2026. 9. 30. ~ 2026. 10. 11.
유영공간






1 / 6
조동호와 최동은이 함께하는 아트&디자인 스튜디오 이스트×이스트의 개인전 〈Furnitural Art: 가구적 조각〉이 성북동 유영공간에서 열린다. 두 작가는 조각을 기반으로 한 공통의 배경과 목공에 대한 관심에서 출발해, 가구와 조각의 경계를 오가는 작업을 이어왔다. 이들이 말하는 ‘Furnitural Art’는 가구적 요소를 지닌 예술 조각을 뜻한다. 바라보는 대상에 몸을 기대고, 익숙한 쓰임을 가진 사물 앞에서 다시 형태를 바라보게 하는 식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완성된 하나의 결론을 제시하기보다 지금까지의 작업과 새롭게 떠오른 가능성을 한 공간에 펼쳐놓고 ‘가구적 조각’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탐색한다. 관람객은 맨발로 공간을 거닐며 사물 곁에 머물고 몸을 움직이는 과정 속에서 가구와 조각 사이의 경계를 각자의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다. 10월 4일에는 작가가 전시장에 상주할 예정이다.
이벤트 정보
아티스트
조동호, 최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