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작품이 되다 My Art Pieces, Seoul〉

서울시 공식 기념품 브랜드 ‘서울 굿즈’가 9월 1일(월)부터 10일(수)까지 북촌 코너 갤러리에서 단독 팝업스토어를 연다. ‘서울, 작품이 되다(My Art Pieces, Seoul)’를 주제로 서울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강준영, 그라플렉스, 김지희와의 협업 제품을 비롯해 30여 종의 굿즈가 전시·판매된다. 티셔츠·에코백·텀블러 같은 실용적인 아이템부터 스카프·문진 등 디자인 소품과 베스트셀러 마그넷·신상품 센트 키트까지 다채로운 구성을 만나볼 수 있다. 현장에는 서울관광 명예홍보대사 제니의 이미지를 활용한 포토존과 넷플릭스 화제작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전통매듭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운영된다.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6만 원 상당의 선물을 랜덤으로 증정하는 선착순 혜택도 준비돼 있으니, 서울의 개성과 감각을 담은 굿즈를 직접 경험해보고 싶다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자.